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/의견 (문단 편집) == 6월 모의평가 (2020.6.18.) == >'''많이 사랑할수록 더 맑게 흐르는''' >---- >필적확인란 문구. [[이해인(수녀)|이해인 수녀]]의 '사랑할 땐 별이 되고 中 만남의 길 위에서'에서 발췌했다. * 2020년 6월 3일,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험 시간표를 일부 조정했다. 점심시간을 70분으로 늘리고, 오후에 치르는 영어, 한국사·탐구, 제2외국어·한문 영역 시작 시간을 20분씩 순연했다. *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로 인한 휴교령과 학사일정 연기 등을 고려하여 수능이 2주 연기되었고, 수능 모의평가도 마찬가지로 2주 연기되어 2014년 6월 12일 2015 수능 모의평가 이후 6월 중순에 시행하는 첫 모의평가가 되었다. [[파일:21학년도6평.jpg|align=center&width=70%]] * 일부 학교에서는 6월 모의평가 직전 또는 직후에, 극단적으로는 '''모의평가를 사이에 끼워놓고(!)''' 중간고사를 실시하여, 고3 학생들의 6월 모의평가 집중도가 졸업생들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.[* 위 사진은 6월 모의평가를 응시하는 대신 [[수시]] 준비를 위하여 중간고사 대비를 하려는 학생들을 방지하기 위하여 담임 선생님이 '자습 금지' 문구를 칠판에 써넣은 것이다.] * 채점 결과, 재수생과 재학생의 점수 차가 우려와는 달리 유의미하게 벌어지지는 않았다. 오히려 02년생 현역 수험생들의 표본이 이전 해보다 더욱 높아졌다는 뜻이다.[* 특히 국어 영역에서 두드러졌다.] 다만,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벌어졌고 '''중위권이 붕괴'''되었다는 지적도 있었다.[* 다만 이는 시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의 학력 격차가 벌어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. 4등급 이하의 컷이 3등급까지의 컷에 비해 상당히 낮았고,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에서도 1등급 비율은 올랐는데 2~4등급의 누적 비율은 오히려 줄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